저의 첫번째 포토북 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여름부터 친구들을 모델로 사진을 처음으로 찍기 시작해서 방학기간동안 책까지 만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정말 막막했는데 이 카페를 가입해서 이것저것 얻어간 정보들 덕분에 포토샵과 인디자인을 마스터하여 개강을 1주 앞두고 제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는 소중한 책을 완성했네요 ㅎㅎ.

크고 작은 정보들이 너무 소중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책은 소량으로 40권 제작하여 친구들과 나누고 지인들이 구매예약을 해주셨어요.

다음은 제 포토북의 들어가는 글입니다!

친구들과 나의 생애 첫 작업을 소개하며..

20/20 vision (: 20피트 내 보일 것이 다 보이는 것으로 좋은 시력이 확고함)

의 의미를 가져와 스물한살인 나의 시선이 담긴 모든 것을 보여준다는

의미로 21/21 vision 이라 짓게 되었습니다.

내가 보이는 것들, 보이지 않지만 상상으로 볼 수 있는 것들

예민한 감각으로 끌어모아야할 것들을 매개로

가장 가까운, 나의 친구들에게 덧붙였습니다.

최근에 사진을 시작하게 되어 익숙하지 않은 많은 어려움도 있었고

스스로 공부해야할 점들도 많았지만 단 한순간도 후회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피사체를 담는 것, 피사체를 상상하는 것, 피사체를 만드는 것

색을 떠올리는 것, 색을 만드는 것, 모든 것을 구현하는 것에 대해 즐거웠으며

예외의, 상상하지 못한 그림들이 사진에 담기는 모습을 보고 우연의 아름다움과

그 자연스러움의 소중함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은 가장 나의 친구들이 있었기에 가능하였으며 시작 전

나의 고마운 마음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인물들은 모두 전문 모델이 아니며 저 또한 전문 사진가가 아닙니다.

우리는 개인의 사람들이고 자기 표현에 동의한 사람들입니다.

우리와 동시에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지만

참여 후 본인, 극히 개인의 색을 사랑하는 순간과 스스로를 상상하고 원하는 자신을 바라며

감상하길 부탁드립니다.

댓글 (0)

    출처: 2021-08-19 23:17 | Withoutthings | 저의 첫번째 포토북 을 소개합니다.

    태그:

    발행일
    카테고리 Book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