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희로애락을 담담하고 묵직하게 전달하다, 시집 <삶이 꼭 그랬다>

                 

공급처 : 한국전자도서출판(주)
제목(부제) : 삶이 꼭 그랬다
분야 : 한국시
ISBN / 부가기호 : 979-11-961544-2-4 (03810)
출판사 : 싱글북스
저자/역자 : 이철우
정가 : 10,000원
페이지수 : 146
발행일 : 2018년 5월 4일
 
 
<도서소개>
 
책 소개
지나온 날들에 대한 용서와 희망찬 삶을 노래하는 다시 사랑으로53편의 시가 수록된 이철우 시인의 세 번째 시집.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시마다 해당 작품이 탄생하게 된 뒷이야기를 담았다.
 이 세상의 많고 많은 일 중, 왜 하필 당신은 시를 쓰는가? 왜 남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시를 쓰는가?”라는 평론가의 말에 깊이 깨달음을 얻었다는 저자.
시집 <삶이 꼭 그랬다>에서 시인은, 일상에서 느끼는 희로애락(喜怒哀樂)의 감정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특유의 담담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언어로 가득 그려내었다.

저자소개
시인 이철우는 2004년 계간 에세이 수필 부문 신인상을 통해 문단에 등단했으며, 월간 문학바탕과 한국문학예술, 그리고 문예감성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사는 게 뭐냐고 물으시오면>, <아흔여 개의 원소> 두 권의 시집을 냈다.


목차

프롤로그
 
1| 그대 가슴엔 무엇을 심었는가
다시 사랑으로 | 한종신限終身 | 매미 | 동경 | 바람의 흔| 굴곡의 속성 | 꿈나무 |
귀산歸山 | 그대 머무는 하늘도 푸르른가 | 단풍 | 약수터에서 | 가을 만가 | 수의
 
2| 빛나고 고운 때가 가장 아팠다
청춘 | 첫사랑 이야기 | 동부새 | 춘애春愛 | 외씨버선길 | 동구나무 아래에서 | 사랑법 | 애시哀詩 | 바람의 사어私語 | 간이역| 싸리 꽃 | 허수아비의 일생 | 묵은김치
 
3| 삶이 꼭 그랬다
누적 | 나 떠난 뒤에 | | 고난 앞에 서면 | 내일 | 우성雨聲 | 동병상련 |
개미들의 일상 | 열매 | 성공철리 | 경계선 | 어머니 | 손금자판기 | 석상의 얼굴 |
바닥이 보일 때
 
4| 산다는 건 사랑하는 일이다
꽃피는 자리 | 찬사 | 일출 | 월야 10월의 밤 | 보통의 것에 대한 후회 |
혼돈의 탈출을 꿈꾸며 | 한 끼 밥상 | 월류 | 사랑결산서 | 폐원 | 아들아! 가을 산을 오르자 | 일생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삶의 희로애락을 담담하고 묵직하게 전달하는 시집
삶에는 기쁨, 분노, 슬픔, 그리고 즐거움이 복잡하게 얽혀있다. 그리고 지나간 모든 것은 우리네 인생의 밑거름이 된다. 자연과 인생사에 대한 깨달음의 감정을 담담하게 그려나가는 이철우 시인의 시집은 우리들에게 묵직한 감동과 영혼의 위로를 선사해준다.



책 속으로

그때까지 사랑을 하고

그때까지는 꿈길을 걷자

사랑에 완성은 없다

끊임없이 아름답게 가꾸는 것이다

꿈은 허겁지겁 달려가

움켜쥐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뜨겁게 벅차게 일평생 갈 길이다

한종신(限終身)은 부사로 죽을 때까지란 뜻이다. 살아있는 동안 가장 소중히 간직하며 지속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것은 꿈을 가지고 그 꿈길을 따라 살아가는 것, 그리고 주위의 사람들과 세상을 사랑하는 일이었다.”

한종신(限終身)

살아가야 하는 길은 갈림길인데

살아온 길은 되돌아 못 가므로 늘 외길이 된다

갈까 말까 할까 말까

갈림길에서 망설이는 오늘은

또 어떤 후회가 남을까

큰 문제는 대개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되거나 조그마한 일들의 누적으로 발생한다. 우리의 인생도 그러하다. 조금 더 참지 못해 큰 다툼이 되고, 조금 더 열심히 하지 못해 실패하며, 조금 더 기다리며 관용하지 못해 사랑도 잃고 사람도 잃는다.”

누적

댓글 (3)

  • 남해산책출판사2018-05-04 07:34

    수고많으셨습니다^^
    공유합니다~

  • 투덜이영이2018-05-04 08:03

    축하합니다..
    표지가 느낌있네요..^^

  • 늘사랑2018-05-04 10:15

    저는 표지가 안보입니다~~~?
    제 컴의 문제인가???

태그: 삶이꼭그랬다, 시집, 한국시, 한국전자도서출판, 싱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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