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가나안 성도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지은이유원상

발행처도서출판 익두스

도서정보무선제본 242

초판발행일2018226

가격14,000

ISBN979-11-86777-08-4

주소경기도 파주시 능안로37 120804

전화031-947-7504

팩스031-947-7987




지은이유원상


30년간 매주 2백여 독자들에게 엽서 전도지를 보낸 독립 전도자이자 순회 전도자. 그가 남긴 1,500여 편의 엽서는 <십자가의 비밀> 10권의 소책자로 묶여졌으나, 일반에는 거의 알려진 바가 없다. 독자적 신앙을 강조한 그는 우치무라 간조 등 무교회주의의 신앙의 영향을 짙게 받았다. 김교신 이후 2세대 무교회주의자들과 교제가 깊었으며, 맨발의 천사로 알려진 최춘선 목사와도 깊게 교류했다.




목차


추천의 글 4

1부 복음에 관하여

절대적 진리 11 하나님의 백성과 안식 13 감사의 잔 15 엘엘엘 17

외적 능력과 내적 능력 20 해결 22 안식의 복 24 아는 예수와 믿는 예수 26

건강 상실이 축복이 되는 이유 28 일과 열매 31 비교불가능 33

머리에서 꼬리로 36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라 38 과녁판 40 공격과 수비 42

천직 44 세계 정복자 47 사적 축복과 공적 축복 49 버릴 수 있는 복 51

당당치 못한 죄 54 임마누엘 56 영원하신 그리스도 58 완전 불구자들 60

절대 불가능 62 냉장고 64 악인은 누구인가 66 호흡 69 오염된 감사 71

실력 대결 73 그리스도인의 완전 75 생명의 위치 77 지독한 복음 79 지금 81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 84 송사 불가능 86 환난의 해결 88

믿음의 선한 싸움 90 외상신앙과 현금신앙 92 주는 사람이 강하다 95 은혜의 비밀 97

동질 99 상속자복음 101 후회없는 인생 104 엄청난 은혜 106 적응의 힘 108

선한 목자 우리 하나님 110 복음 분량은 담대 분량이다 112 의인의 믿음 115

2부 교회에 관하여

구원받은 사람의 예배 119 거짓 나그네와 진품 나그네 121 그루터기 복음 124 본부 없는 하나님 127 기독교의 오의 129 철면피 교회 132 신학교의 죄 134

정신적 예배와 영적 예배 136 양심과 종교개혁 138 우리의 종교와 나의 종교 140

백 원짜리 양심 143 말씀의 권능을 막을 자 누군가 145 동지를 구하지 말자 147

성서냐 전도냐 149 예배의 비밀 151 멜기세덱 153 무엇을 위한 믿음인가 156

거름더미 복음 158 그리스도인 160 복음의 세계대전 162 중간에 막힌 담 165

유사품 기독교 167 한국에는 삭개오도 없단 말인가 169 빼앗기지 않는 것은 하나뿐이다 172

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 175 나를 따라 오려거든 177 진 자 편인가 이긴 자 편인가 179

최고의 권능 최고의 지혜 181 기쁨의 비밀 183 선과 예배 186 증인 188

인형과 사람 191 하박국의 전투 194 참 종교를 식별하는 방법 196 설교와 능력 199

단단한 식물 멜기세덱 202 먹느냐 먹히느냐 어느 편인가 204 새 전도 206

하나님이 우리에게 안식을 요구하시는 이유 209 가인과 말씀 211 에벤에셀 213

외상없는 하나님 215 천국 비밀 217 가장 어려운 일 219 홍수속의 기갈 221

기독자의 기쁨 224

해제 227




추천의 글


종교개혁의 정신, 미래로부터 온 편지를 읽다

양희송 (청어람 ARMC 대표)



유원상 선생(1920-2008)의 글을 받아서 놀랍게 읽었다. 해방 후 기독교 신앙을 갖게 되었고, 학교에서 근무하시다가 신학공부를 하고 목회를 하다가 다시 어떤 제도에도 얽매이지 않는 믿음의 자유를 추구하며 독립 순회 전도자로 살아오셨다는 이력은 간명하면서도 인상적이었다. 그가 독립전도자로 30년간 활동하며 쓴 1,500여 매의 전도엽서가 이 책의 기반을 이룬다. 매주 한 편씩, 매회 200장을 등사해서 주변에 나누었다고 한다. 믿음의 기초와 신앙생활의 원리를 다루는 그의 엽서는 평범하고 담백하다. 일상성을 벗어난 호들갑이 없다. 그러나 손바닥만한 분량에 독특한 필치로 써내려간 글은 주저함도 없고, 겉치장도 없이 핵심으로 내달리는 단호함으로 꽉 차 있다. 기독자의 결기를 여기서 본다.

<가나안 성도에게 보내는 편지>는 유원상 선생의 전도엽서 중 가려 뽑은 것이다. 물론 이 제목은 이미 고인이 되신 저자의 것이 아니다. 그러나 그의 글은 절묘하게 이 제목에 부합한다. ‘가나안 성도안나가를 뒤집어서 만든 조어로 교회를 떠나 신앙생활하는 그리스도인을 지칭하는 일은 그 이전부터 간간이 있었지만, 이것이 본격적으로 공적인 장에서 논의된 것은 2014년에 나온 <가나안 성도, 교회 밖 신앙>이란 책을 통해서였다. 나는 그 책을 쓰고나서 지금 우리가 가나안 성도라고 부르는 이들과 비슷한 질문을 갖고 씨름했던 역사적 존재들을 알아가기 시작했다. 종교개혁의 정신이었던 오직 성경(sola scriptura), 오직 믿음(sola fide)의 원리를 계승하는 여러 흐름들을 추적해 가고 있다. 그 가운데 동아시아 상황에서는 일본의 우치무라 간조(1861-1930)와 한국의 김교신(1901-1945)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유원상 선생은 선구적 가나안 성도로 우리가 재발견해야 할 인물이다. 엽서 한 쪽에 불과한 짦은 글에 담긴 그의 성경인용과 해석은 탄탄하고 통찰력이 돋보인다. 그의 교회론에 대한 글들은 통렬하고, 명쾌하다. 한 세대 전의 글이지만, 마치 미래로부터 온 편지로 읽힌다. 가나안 성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댓글 (7)

  • 멍멍디노2018-02-28 15:39

    축하드립니다 !

  • 익두스2018-03-01 02:18
    멍멍디노

    네 나온지 이제 이틀 됐네요!

  • 천천히하자2018-02-28 17:21

    차분하게 디자인이 예쁘네요.
    축하드립니다:)

  • 익두스2018-03-01 02:17
    천천히하자

    감사합니다!

  • Dmcman2018-03-02 01:55

    깔끔하게 이쁘네요~ 저도 외주 디자이너입니다^^ 기독교서적 책 작업은 저도 즐겁게 합니다~

  • 익두스2018-03-03 15:55
    Dmcman

    네 이번에 외주로 작업했습니다 ㅎ

  • 얼앤똘비악2018-03-02 11:33

    표지 색이 이쁘게 잘나왔네요~ ㅎㅎ

출처: 2018-02-28 14:31 | 익두스 | 신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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