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포도주』 이냐치오 실로네 소설 / 최승자 옮김

안녕하세요.

카페에서 많은 도움을 받기만 하고
마침내 이렇게 책을 내게 되었네요.
1년 5개월만에 책을 받아드니 감회가 참 새롭습니다..
이탈리아 작가 이냐치오 실로네(국내에는 이그나치오 실로네로 자주 소개되었지요)의
소설 『빵과 포도주』가 최승자 시인의 번역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저희 출판사의 첫 책이기도 하고
한 권의 책을 이토록 가까이 오래두고 읽었던 적이 없어 그런지
애정이 많이 가는 책입니다.
문학분야가 1인출판사의 불모지라 불리울 만큼
앞으로 갈 길이 그리 쉽지만은 않겠지만
꾸준히 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한 권의 책을 만든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일줄은 알고 있었지만
이토록 힘든 일일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책을 만들고 있는 분들, 책을 만들고 싶어하는 분들 모두
책을 사랑하는 분들일텐데
아무쪼록 오래도록 책을 만들며 살아갈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댓글 (6)

  • 군달2017-03-20 11:14

    이탈리아 책 만나보기 힘든데!!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지만 잘 없어서 아쉽거든요. 꼭 사서 볼게요!!!!! 응원합니다~~~~

  • 고래의 노래2017-03-20 11:26
    군달

    이탈리아 문학을 좋아하시는군요:) 응원과 격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소개할 수 있게 꾸준히 나아가겠습니다!

  • nyokki2017-03-20 11:50

    응원합니다!

  • 고래의 노래2017-03-20 12:21
    nyokki

    고맙습니다^^

  • 피엔케2017-03-20 23:16

    최승자 시인 아직 활동하시는군요!

  • 고래의 노래2017-03-21 10:35
    피엔케

    네:) 작년에 새 시집도 내시고 꾸준히 글 쓰고 계세요^^

태그: 빵과포도주, 이냐치오실로네, 최승자, 고래의노래, 이탈리아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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