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소개] GREAT CUBA 위대한 쿠바, 잃어버린 시간의 향연

인사드리며…

보통씨입니다. ^^

저희 출판사의 첫 책인 GREAT CUBA (위대한 쿠바; 잃어버린 시간의 향연)을 소개합니다.

사실 8월 31일 발간되었으니 완전 New Goods라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제게는 아직 따끈따끈한 아이입니다.

방랑자 어르신께서 왜 내책소식에 올리지 않았냐고 하셔서 급하게 뛰어 왔습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짜잔~



이 한 권의 에세이를 통해 한국인들이 궁금해 할 쿠바의 ‘거의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의 기획부터 취재, 촬영, 집필, 교정교열, 디자인, 인쇄감리, 유통, 마케팅 홍보까지 모두 제가 했습니다.

진정한 독립출판사의 전형이라고 감히 말씀을… 쿨럭… ^^

‘Great Cuba (위대한 쿠바; 잃어버린 시간의 향연)’라는 제목을 들으면

우선 ‘위대한 개츠비’라는 소설이 떠오르실 텐데요,

‘The Great Gatsby’라는 원제를 한국에 처음 소개한 번역가는 왜 ‘great’를 ‘위대한’으로 옮겼을까요?

‘Great’라는 단어가 가진 강직한 힘을 빌어서 제목으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어째서 쿠바가 위대한 곳이냐고요?

책을 읽으시면 자연스럽게 왜 저자가 ‘위대한 쿠바’라는 제목을 붙였는지 이해하시게 될 텐데요,

여기서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WHY CUBA IS GREAT?

1. 카리브해에서 가장 큰 섬나라, 가장 아름다운 땅!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조니 뎁이 누워 있던 곱고 하얀 모래와 투명한 에메랄드 빛 바다를 기억하시지요?

바로 그 바다가 쿠바에 있습니다!

1962년 국교 단절로 쿠바에 갈 수 없게 된 미국인들은

쿠바의 바라데로 해변을 그리워하며 대규모 자본을 동원해 멕시코 칸쿤을 개발했습니다.

2. 아메리카의 관문, 지리적/군사적 요충지

쿠바는 유럽에서 아메리카 대륙으로 들어가는 관문이 되기도 하고,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를 잇는 군사/지리적 요충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1492년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이래로

스페인도, 영국도, 프랑스도, 미국도 이 땅을 탐냈습니다.

3. 평등을 꿈꾸며 혁명으로 건설한 나라!

쿠바는 400년 가까이 스페인의 식민지를, 60여 년간 미군정 시대를 지냈습니다.

억압과 질곡의 역사를 가진 쿠바인들은 기꺼이 혁명을 원했고,

평등과 자유를 꿈꾸며 사회주의 혁명으로 국가를 건설했습니다.

체 게바라, 피델 카스트로, 라울 카스트로… 이런 분들이 선두에 있었지요.

세계 패권국가 미국의 침공과 국제사회에서의 경제 봉쇄를 감당해 내고

전국민 무상교육, 무상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스페인어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15세 이상 성인의 읽고 쓸 수 있는 리터러시 비율이 99.9%에 이릅니다.

누구나 공부에 뜻이 있는 사람은 대학교육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의사도, 농부도, 교수도, 공무원도 모두 같은 월급을 받습니다.

4. 예술과 영감의 보고!

쿠바인보다 쿠바를 더 사랑했던 미국인,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아바나에서 20년을 살았습니다.

헤밍웨이는 불후의 명작, <노인과 바다>를 쿠바에서 얻은 영감으로 집필하였고,

이 작품으로 퓨리처상과 노벨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쿠바 아바나에 가면 가브리엘 마르케스, 파블로 네루다의 흔적도 만날 수 있습니다.

빔 벤더스의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바나를 꿈꿀 수밖에 없지요.

쿠바는 예술적 감성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을 활짝 열어 젖히게 만드는 곳입니다.

5. 지금 전 세계인이 쿠바에 열광 중!

2016년 3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방문

3월, 롤링스톤즈 세계 최초 무료 공연

5월, 샤넬 2017 크루즈 컬렉션 개최

6월, 윤병세 외교부장관 방문

9월, 대중가수 박효신 쿠바 올로케이션 뮤직비디오 촬영

9월,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방문

9월, 리커창 중국 총리 방문 …

지금 가장 핫한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는 쿠바는 

전 세계인이, 특히 유럽인들과 북미인들이 그 매력에 반해 열광하고 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한국은 쿠바와 국교가 수립되어 있지 않기도 하고

아직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막연히 멀고 아득한 미지의 세계로만 여겨졌습니다.

국내에도 쿠바 관련 도서가 더러 출간되어 있지만 책의 내용이나 서술 방식, 디자인 등

여러 면에서 무겁고 부담스러워서 독자들이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것들이었는데요,

이번에 출간된 Great Cuba (위대한 쿠바; 잃어버린 시간의 향연)는 

기존에 발간된 책들과 달리 몇 가지의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STRENGTH

1.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편안하고 매끄러운 문장

저널리즘과 정치 커뮤니케이션, 사회학, 철학,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고

15년간 주요 기업과 기관, 대학의 Public Relations 분야에서 일해 온 저자의 뛰어난 문장력으로

다양한 독자층의 눈높이에 맞춘 글쓰기

2. 인문학적, 정치, 역사적 맥락이 투영된 여행 에세이

이 한 권의 에세이를 통해 오늘의 쿠바를 들여다 볼 수 있음은 물론,

쿠바의 역사, 라틴 아메리카와 세계 정치질서의 흐름까지

거시적인 안목으로 이해할 수 있는 종합 안내서

3. 2016년을 살고 있는 한국인들에게 필요한 이야기

성과주의의 최전방에 있는 한국인들에게,

더구나 한반도 사드 미사일 배치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한국사회에, 

반 세기 전 쿠바 미사일 위기(1962)가 주는 교훈과 생각해 볼 문제들에 대해

독자들 스스로 사고를 확장하도록 만드는 내용이

날카로운 시선으로, 그러나 따뜻한 목소리로 담겨 있습니다.

(쿠바 미사일 위기 당시 소련 주재 쿠바 대사를 지낸 인물 인터뷰)

4. 독자를 배려한 깔끔한 디자인 & 사진

글의 흐름이 깨지지 않고 유지될 수 있도록 편집,

여행자를 위한 정보성 페이지를 별도로 구성.

인포그래픽으로 한눈에 보는 쿠바 정보 수록.

Story에 맞게 적절하게 배치된 사진.

미디어를 통해 노출되었던 스테레오 타입의 뻔한 쿠바 사진이 아닌,

현장에서 길어 올린 다양하고 새로운 시선의 사진들을 수록했습니다.

사진이 좋다는 피드백을 많이 받고 있는데요,

교보문고 9월 Wallpaper 메인 이미지로 선정되었습니다! ^^

http://www.kyobobook.co.kr/prom/2015/book/wallpaper.jsp?orderClick=rwk

5. 평범한 사람도 쿠바 여행을 꿈꿀 수 있도록!

초행자의 시선으로 길어올린 날 것과 같은 경험담들로 Structure를 구성.

세계 여행에 나선 사람들만, 남미대륙을 탐험하는 전문 여행자들만,

스페인어에 통달한 이들만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라

쿠바를 꿈꿔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갈 수 있는 곳임을 증명.

쿠바의 문턱은 생각보다 높지 않고, 쿠바의 매력은 기대보다 훨씬 풍성한 곳!

독자들은 이 책을 읽고 쿠바에 가 보고 싶어지고,

또 ‘나도 갈 수 있다’는 용기와 자신감을 얻게 될 것입니다.

어리바리한 저자도 안전하게, 행복하게 다녀왔으니까 말입니다.^^

REPUTATION

★★★★★

여행자들을 위한 단순한 정보를 뛰어 넘어 

쿠바인들의 삶과 쿠바사회를 모두 이해할 수 있었다.

책을 읽는 내내 카리브해에 있는 것처럼 행복했고, 

빨리 쿠바로 떠나고 싶어졌다.

저자의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정치, 역사적 이해와 인류애를 녹여낸 수작이다. 

★★★★★

의사도, 농부도, 공무원도, 교사도 모두가 같은 월급을 받는 나라, 

우리와는 완전히 다른 사회, 충격적이고 또 매력적이다! 

마치 저자를 따라 쿠바에 다녀 온 기분이다. 

★★★★★

쿠바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하던 내게 이 책은 한 장 한 장이 소중하다. 

재미있는 에피소드들 틈에 가끔씩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글들이 

나를 울컥하게 만들었다. 눈물 다음에 오는 것은 치유이다.

★★★★★

여행 에세이를 제법 읽는 편인데 이 책은 정말 특별한 책이었다. 

책장을 열면서부터 덮을 때까지 단숨에 읽었고 계속 가슴이 설레었다. 

이 책을 만난 건 뜻밖에 찾아 온 행운이었다.

★★★★★

의식 있는 한국인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내용으로 가득하다.

여행 에세이를 읽으며 눈물을 쏟은 건 처음이었다.

★★★★★

모든 여행자들의 궁극의 로망, 쿠바!

미국인들과 세계 자본이 쿠바를 자본주의로 물들이기 전 

쿠바로 떠나고 싶다. 지금 쿠바행 항공권을 알아보고 있다. 

★★★★★

쿠바인들과 쿠바를 사랑한 사람들의 이야기, 

재미있고 술술 읽힌다! 

그리고 쿠바에 가고 싶다. 쿠바를 잘 알게 된 기분이다.

특별히 시원시원하고 예쁜 사진이 마음에 든다.

Great Cuba가 교보문고 신간 브리핑을 통해 ‘이달의 신간’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책이 가져야 할 지적인 측면, 여행서로서의 정보적인 측면, 독자들에게 다가가는 공감과 감동의 측면을

모두 충족하는 ‘좋은 책’이라고… 감히 자부해 봅니다. ^^

글을 쓰고 책을 만드는 것까지는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는데

서점과의 거래, 홍보, 마케팅 등 이후의 모든 일이 녹록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꿈꾸는 책공장을 만난 후 제가 알고 있지 못한 부분에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앞으로 망하지 않고 살아 남아서 지식의 지평을 넓히는 좋은 책을 만들겠습니다.

모든 선배님들, 동료님들…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도서명 : 위대한 쿠바, 잃어버린 시간의 향연 (Great Cuba) – 모든 여행자들의 로망, 쿠바를 가다

ISBN 979-11-958658-0-2 (13980)

출판사명 : 쇤하이트 / 저자 : 손경수 / 페이지 수 : 376페이지

발행일 : 2016년 8월 31일 / 판형 : 145*200

판매처 :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교보문고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95865802&orderClick=LAG&Kc=


알라딘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90902191

예스24

http://www.yes24.com/24/goods/31090546?scode=032&OzSrank=1

인터파크

http://www.interpark.com/product/MallDisplay.do?_method=Detail&sc.prdNo=4425670279&ns1=list&ns2=oldList&ns3=prd&sc.shopNo=0000100000&sc.dispNo=008001

반디앤루니스

http://www.bandinlunis.com/front/product/detailProduct.do?prodId=3993177

댓글 (23)

  • 방랑자2016-09-30 21:12

    축하드려요~ 드뎌 성공했군요.

  • 보통씨2016-09-30 21:34
    방랑자

    네, 지웠다 다시 쓰기를 여러 번 했습니다. 깨알같은 도움말씀 감사드려요~ ^^

  • 방랑자2016-09-30 21:47
    방랑자

    네이버 카페 시스템이 좀 그래요. 처음에 이상하게 잘 안된다는. 한번 되면 그후에는 잘 된다는. 청개구리지능 카페. ^^

  • 오렌지2016-09-30 21:42

    잘 만드셨네요.

  • 보통씨2016-09-30 23:25
    오렌지

    감사합니다. 꾸벅~

  • 피스미디어2016-09-30 21:44

    축하드립니다, 응원합니다~

  • 보통씨2016-09-30 23:27
    피스미디어

    혼자 일하다 보니 가끔 시무룩해질 때도 있는데…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 힘을 내보겠습니다~

  • 켄짱2016-09-30 21:58

    서울문고 미팅하시는 걸 뵙는데, 책공장 회원이신줄 잘 몰라 인사도 못드렸었네요. ^^
    책이 멋져요~ 출간 축하드립니다.

  • 보통씨2016-09-30 23:29
    켄짱

    어머나… 저를 보셨어요? @.@
    어떤 분이셨을까요? ^^ 완전 궁금하네요.
    좋은 말씀도 감사합니다!

  • 2016-09-30 22:53

    역시나.. create 입니다.

  • 보통씨2016-09-30 23:30

    으아… 역시나… 감사합니다~ ^^

  • 뻘쭘대왕2016-10-01 01:24

    우왕~~ 멋지게 해내셨어요^^

  • 보통씨2016-10-01 21:45
    뻘쭘대왕

    ^^ 뻘줌대왕님, 감사합니다!

  • 하늘이종2016-10-01 12:35

    축하드립니다 잘 만드셨네요!

  • 보통씨2016-10-01 21:46
    하늘이종

    에고, 감사합니다~ ^^ 꾸벅

  • 신나는 호두2016-10-02 17:21

    오우 책 멋집니다 ^^

  • 보통씨2016-10-05 15:07
    신나는 호두

    감사합니다! ^^

  • 내안의 책2016-10-03 15:22

    멋져요. 대단하십니다!! 사진도 잘 찍으시네요! ^^

  • 보통씨2016-10-05 15:10
    내안의 책

    사실 사진 잘 못찍는데 많이 찍어서 글과 맞는 걸로 골라냈어요^^ 어딜 찍어도 예쁜 곳인지라 누구라도 저보다 잘 찍으실 거예요~

  • 방랑자2016-10-07 11:10

    어르신… 띠동갑인데 말입니다…

  • 보통씨2016-10-08 22:37
    방랑자

    네, 어르신! 10년이면 강산이 변하지 말입니다. ^^

  • 샛별212016-10-07 11:48

    와~ 구입해서 볼게요!! 관심가는 책이네요^

  • 보통씨2016-10-08 22:39
    샛별21

    감사합니다~ 쿠바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앉은 자리에서 다 읽으실 겁니다. ^^

태그: 위대한, 쿠바, great, cuba, 잃어버린시간, 향연, 쇤하이트, 박효신, 헤밍웨이, 혁명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