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에 빠진 S대생> 7월 22-23, 25 교보문고 eBook 베스트셀러 1위


 

(등업이 늦어져 지금 올리게 되었습니다.. ㅠㅠ

현재는 30위권이네요)

<서지정보> 공급처 : 한국전자도서출판()

   

제목(부제): 도박에 빠진 S대생

분야: 국내도서 사회/문화, 자서전식 에세이

ISBN / 부가기호: 9791186799116 (03330)

출판사: 한국전자도서출판

저자/역자: 토카로트 (필명)

정가: 13,000

페이지수: 260

발행일: 2016720

도서규격(판형/사이즈): 신국판 / 152x224mm

<도서소개>

책 소개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

탄탄했던 미래, 사랑하는 가족, 여자친구, 그리고 나의 가장 소중한 친구마저도

나는 후회한다 도박에 빠진 것을

우연히 불법 인터넷 스포츠 도박에 빠지게 된 한 명문대생. 그는 곧 인터넷 도박의 전설, 억대 벼락부자, 심지어 도박사이트 사장(토사장)이 된다. 하지만 도박의 은 늘 파산과 죽음으로 끝나게 되는데

파란만장했던 한 청년의 실제 도박경험담이 생생히 펼쳐진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았던 그의 실화스토리. <도박에 빠진 S대생>에서는 도박중독자가 축구베팅, 농구베팅, 사다리게임 등 인터넷 도박의 종류와 용어에서부터 도박중독자들의 심리, 인터넷도박의 모순적인 구조, 도박 필승전략에 이르기까지 인터넷 도박에 대한 모든 것을 낱낱이 밝힌다!

저자소개

저자 토카로트는 국내 최고 명문대인 S대학교를 다니다 진로를 바꾸어 의학도의 길을 걷고 있다. S대생이었던 그는 화려한 학벌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도박꾼의 길을 걸었었다. 현재 국내에서 가장 위험한 도박이라고 할 수 있는 불법 인터넷 스포츠 도박의 출현과 함께 나락의 구렁텅이에 빠졌던 것이다. 저자는 불법 인터넷 도박 1세대로서 누구보다 도박을 잘 알고 있다고 자신하며, 도박을 하며 경험할 수 있는 모든 일을 겪었다고 공언한다.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도박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도박을 해서는 안 되는 이유를 못박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토카로트라는 필명은 만화 <드래곤볼>에 나오는 손오공의 일본 이름인 카카로트에서 따온 것이다. 손오공이 쓰는 기술 중에 원기옥이라는 기술이 있는데, 사람들의 기를 조금씩 빌려서 강력한 에너지 파를 만드는 기술이다. 저자는 토토 원기옥, 토기옥이라는 필살기를 써서 불법 인터넷 도박을 없애버리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으며, 대한민국에서 도박이 근절되는 그 날까지 토카로트로 살며 토기옥을 모아 힘을 쏟고자 한다.

목차

들어가며 6

1. 너나할 것 없이 온통 토쟁이 10

2. 토쟁이 입문, 축구 18

3. 축구의 재미와 감동에 푹 빠지다 22

4. 바로 이러한 재미와 감동에 도박의 쾌락에 더해진다 29

5. 삶의 변화 33

6. 합법 베팅 사이트 토토, 프로토 35

7. 불법 베팅 사이트 38

8. 축구 베팅 42

9. 승리로 인한 기쁨 48

10. 그까짓 돈? 그까짓 돈도 없어서… 50

11. 나도 이제 부자다 58

12. 위기가 찾아오다. 도박에서 패배의 의미, ‘분노베팅’ 62

13.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어버렸다 71

14. 명문대생, 전문 도박꾼이 되다 76

15. 야구 베팅, O같은 스포츠 79

16. 농구 베팅, 나의 효자 종목 83

17. 행복 중독 90

18. 지옥행 티켓을 끊다. ‘사다리의 시작 93

19. 빠라바라밤빰 빠라바라밤빰 99

20. 그런 사다리에 전념하기 시작하다 109

21. 찾아온 위기, ‘몬테카를로의 오류’ 111

22. 추첨 대기 시간 115

23. 지옥 체험 117

24. 경솔했다 120

25. O122

26. 또 한 번의 패배 125

27. 첫 승리 128

28. 이번엔 테마. 퐁당퐁당, 2222, 1234, 데칼코마니 131

29. 그런데 왜 사다리 베팅을 그만두지 못했을까? 133

30. 점점 미쳐가다 135

31. 파산, 그리고 빚 137

32. 더 이상은 안 되겠다 140

33. 부모님께 고백 142

34. 자숙과 생고생 145

35. 또다시 찾아온 유혹 147

36. 대리 베팅 149

37. 뜻밖에 베팅의 불공정함을 파악하다 153

38. 토사장이 되어보다 163

39. 사업 확장 167

40. 사업 성공 169

41. 양심의 가책 171

42. 복수 175

43. 다리 바로알기 177

44. 다리 정복하기 181

45. 복수 성공 189

46. 졸업 192

47. 천국 197

48. 다른 이름 200

49. 승리로 인한 변화 203

50. 파탄 난 성격이 베팅에까지 영향을 주다 213

51. 결국엔… 215

52. 정신병자 219

53. 진짜 지옥’ 223

54. 다시 눈을 뜨다 228

55. 인간답지 못하다 230

56. 파동 이론 236

57. 공감 240

58. 결말 243

59. 끊어라 246

60. 결말2 254

마치면서257

출판사 서평

<도박에 빠진 S대생>은 한 명문대생이 인터넷 불법 스포츠도박에 빠져 프로 도박꾼이 되어 유명해지기도 하고, 자신이 직접 도박사이트를 운영하기도 하고, 여러 번 파산도 했다가, 친구까지 잃고 자살에 이르러서야 도박을 끊은 글쓴이 본인의 실제경험을 극적으로 풀어낸 자전적 에세이다.

처음 도박에 빠지게 된 이유, 도박에 빠졌다가 빠져나오는 과정, 어떠한 종목을 어떻게 해야 돈을 딸 수 있는지에 대한 본인만의 필승전략, 왜 도박은 자살로밖에 귀결되지 않는지 등 본인이 겪은 사건을 시간 순서대로 생생하게 묘사하여 독자들에게 강한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이 책은 불법 스포츠 도박이 무엇이고 왜 위험하며, 사람들은 왜 이것에 빠질 수밖에 없는지, 왜 도박으로는 돈을 딸 수 없는지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낱낱이 고발하는 책이다. 결코 도박에 대한 비법전수나 홍보책자가 아니며, 미래가 창창한 한 청년의 인생이 어떻게 인터넷 도박을 통해 파멸의 길로 들어서고 주변사람들까지 불행하게 만드는지에 대한 경험담을 가감없이 묘사한 책이다.

책 속으로

이것이 바로 내가 인터넷 불법도박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접하게 된 계기였다. 그다지 어려운 과정이 아니었다. 친구가 나를 도박장으로 끌고 간 것도 아니었고, 그저 동네 호프집에서 축구를 더 재미있게 보기 위한 내기의 일환으로 도박을 접한 것뿐이었다. 원체 내기를 좋아했던 성격이었고, 다 같이 응원하면서 축구 경기를 시청하면 재미가 더해질 것이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그 제안에 응했던 것이다. 정말 어처구니없을 정도로 쉽게 도박에 발을 들이게 된 것이다. 이토록 간단하고, 아주 단순한 이유로 나의 토쟁이 인생이 시작되었다.

(2토쟁이 입문, 축구중에서)

이처럼 스포츠 도박은 스포츠에서 파생되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접하기도 즐기기도 쉽다. 그리고 스포츠와 맞물리기 때문에 더 빠져들기가 쉽고, 헤어 나오기는 더 힘든 것이라 할 수 있다. 일반 도박이 전문 도박꾼들의 전유물이라면, 스포츠 도박은 일반인들의 전유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4바로 이러한 재미와 감동이 도박의 쾌락에 더해진다중에서)

대학에 와서도 결국 달라진 것은 없었다. ‘금수저들 때문에 열등감과 소외감을 느끼고, 연애도 사랑도 제대로 못하는 것은 어릴 때나 성인이 되어서나 마찬가지였다. 인생의 가치를 탐구해야할 20대의 나이에, 용돈 많이 받으려 공부했던 것처럼 나의 연봉을 키우고, 사회가 바라는 이라는 가치에 부합하기 위해서 죽어라 살아가야할 뿐이었다. 오직 그 이라는 것 때문에.

(10그까짓 돈? 그까짓 돈도 없어서…’ 중에서)

그때 나는, 도박이 나를 이토록 변하게 만들 정도로 심각하고 위험한 것이니 그만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을까? 절대 그렇지 않았다. 우리의 뇌는 그렇게 착하고 현명한 기관이 아니다. 빨리 다시 베팅을 시작해서 이 증세를 없애야겠다는 생각만이 내 머릿속에 들 뿐이었다.

(13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어버렸다중에서)

이제는 도박을 하는 것이 숨 쉬는 것처럼 당연한 것이 되어버렸다. 계속해서 이득이 나고 있던 상황이라 문제가 생기지 않았을 뿐이지, 삶을 파멸로 이끌 수 있는 도박 중독이 행복한 모습으로 변장하여 나를 사로잡고 있었다. 나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도박 중독이라는 폭탄을 안고 살았던 것이다. 핵폭탄보다 더 무서운 폭탄을.

(17행복 중독중에서)

내가 느끼는 쾌락이 커지면 커질수록 내가 받아야하는 대가, 즉 고통도 그만큼 커지고 있었던 것이다. 이래서 도박이 무섭다고 하는 것이었다. 사람을 쾌락 속에 빠트려 정신이 흐려지게 하고 한순간에 나락으로 빠트려 절망을 느끼게 하는 것이 바로 이 도박이라는 것이었다. 문득 이 무서운 도박을 끊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32더 이상은 안 되겠다중에서)

정말 마지막으로 이 모든 전략들을 온전히 수행하기 위한 필수조건을 3가지로 정리하겠다. 첫째 평정심, 둘째 composure, 셋째 平靜心이다.

(44사다리 정복하기중에서)

여자친구가 대출받은 돈까지 합쳐서 빚이 1억이 넘어갔다. 3억을 다 잃고 친구와 여자친구에게 대출을 받게 만들고, 추가로 1억이 넘는 빚을 지게 된 이 모든 과정이 2주 동안의 짧은 시간에 일어난 일들이었다. 이렇게 무서울 정도로 짧은 시간 만에 천국이 다시 지옥으로 변해버렸다.

(52정신병자중에서)

살아갈 자신이 있을까. 하염없이 눈물만 흐를 뿐이었다. 문득 영화 <타짜>에 나오는 대사가 생각났다.

끊지 못하면 결국 불행해진다.”

(54다시 눈을 뜨다중에서)

죽고 싶지 않으니까.

살고 싶으니까.

이제는 인간답게살고 싶으니까.

(56파동이론중에서)

다시 눈을 뜨면 다른 삶을 살아가겠다고, 다시는 쓰레기처럼 살지 않겠다는 다짐을 했다. 눈을 다시 떴다.

(57공감중에서)

잘 살고 있어라. 하늘에서 내가 도박 끊고 열심히 잘 살고 있는 모습 지켜봐주라. 항상 네가 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살게. 잘 지내라.

(58결말중에서)

돈을 잃었다면 너는 누구보다 운이 좋은 사람인 것이다. 그 운에 감사하며 그 운빨이 떨어지기 전에 빨리 도박의 세계에서 나와라.

(59끊어라중에서)

도박을 끊게 되었다. 도박을 하지 않아도 되었다. 나는 이제 다시는 도박을 하지 않을 것이다.

(‘마치면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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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2016-07-29 10:14 | kebooks | 7월 22-23, 25 교보문고 eBook 베스트셀러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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