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좋아, 눈물이 날 만큼!

비빔북스의 첫 책, <엄마가 좋아, 눈물이 날 만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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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아이들의 훌륭함을 상기시켜 줍니다. ★★★★★
•간단한 말 속에 생각하게 하는 깊이가 있습니다.
 동심을 잃어버린 어른이야말로 꼭 읽어야 할 한 권이라고 생각합니다. ★★★★★
•굉장한 책​​이 나왔습니다! 이 책은 전철에서 읽어서는 안 됩니다!
 전철에서 읽는다면 주위 사람들을 끌어모아 모두 함께 읽읍시다! ★★★★★
– 일본 아마존 독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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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이들은 엄마를 위해 태어난다.

 

내가 뭘!”

당신이 어머님께 항상 그렇게 얘기하니까 그런 문제가 생기는 거 아니냐고!”

그래, 다 내가 잘못이야. 항상 내가 문제지. 그래, 또 내가 잘못했다고!”

!’ 하고 있는 힘껏 문을 닫고 들어선 방에서 북받친 눈물이 서럽게도 뚝뚝 흘러내린다.

오붓하게 시작된 저녁 식사 시간은 그렇게 끝이 났다. 엄마 아빠의 날이 선 대화에 여섯 살배기 딸아이는 이리저리 시선을 돌리다 결국 자신의 하얀 쌀밥에 시선을 고정했다. 잠시 후,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는 아빠를 두고 천천히 일어나 엄마가 들어간 방으로 조심스레 들어갔다.

 

엄마, 울어?”

엄마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딸아이가 물었다. 그러고는 대답 없이 흐느끼는 엄마의 어깨를 감싸 안고 작은 가슴으로 엄마를 품었다. 그리고 엄마의 어깻죽지를 토닥이며 아이가 말했다.

엄마 잘못이 아니야. 아빠가 좀 심했어. …… 내가 아빠한테도 얘기해줄게.”

아이의 뜻밖의 말에 엄마는 깜짝 놀랐다. 아이의 가슴에서 얼굴을 빼고 아이와 눈을 맞췄다. 아이는 반짝이는 눈으로 엄마의 얼굴에 범벅이 된 눈물을 닦으며 말했다.

울지 마. 괜찮아, 엄마. 내가 같이 있어 줄게.”

 

 

순수하고 솔직한 말 한마디의 힘

 

아이를 키우다 보면 이렇게 한 번쯤은 아이의 말과 행동에 깜짝 놀라 웃거나 감동하는 일이 있다. 어른보다 더 어른스러운 말을 한다거나, 생각지도 못한 기발한 아이디어를 낸다거나, 뛰어난 감각으로 불가능해 보이던 일을 해낸다거나 하는 것들이다. 아이가 이런 놀라운 말이나 행동을 할 때마다 , 이건 어디에 적어 놔야 하는데…….’라고 생각하지만 한 번도 실천에 옮긴 적은 없다.

 

일본의 유명 작가이자 카피라이터인 히스이 고타로는 이러한 아이들의 명언을 한곳에 모아 보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를 내고, 일본의 한 잡지에서 수년간 <아이들은 모두 천재다!>라는 코너를 진행했다. 그리고 여기에 소개된 에피소드 중 베스트만 골라내어 다시 책으로 엮었다.

이 책 엄마가 좋아, 눈물이 날 만큼!이 바로 그것이다.

 

엄마가 얼룩말처럼 귀엽다고 말하는 다섯 살 남자아이, 감기에 걸린 아빠에게 내가 감기약이 될게.”라며 이마를 갖다 대는 초등학생, 자신이 빨리 커서 아빠를 대신해 누나를 목말 태워주고 싶다고 말하는 네 살배기 남자아이, 엄마는 크면 뭐가 되고 싶냐고 묻는 여섯 살 여자아이 등 우리를 웃기고 울리는 96개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모든 에피소드에는 저자의 재치있는 코멘트가 달리고, 각 장의 뒷부분에는 시트콤만큼 좌충우돌인 저자의 가족 이야기가 담겨 있다.

 

쌀쌀맞게 대하는 엄마에게 나는 엄마가 좋단 말이야, 눈물이 날 만큼!”이라고 말하는 여섯 살배기 아이의 말 한마디가 그 어떤 명언보다 힘이 될 때가 있다.

 

 

 


 

 

운 좋게도 교보문고의 가정/육아 분야, 예스24의 육아 메인에 소개가 되었네요.

교보문고 ‘6월의 탐나는 책’에도 선정되어 6월 한 달 간 전국 14개 매장의 ‘탐나는 책’ 매대에 진열될 예정입니다!

 

<베이비>라는 육아 잡지 6월호에 샘플북 배포와 함께 광고도 진행했는데,

현재 폭발적인 반응이… 전혀 오지 않고 있습니다. ^^;

잘 될 거라 믿고 다음 책을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

댓글 (2)

  • 켄짱2016-05-30 18:20

    온라인서점 분야 소개 축하드립니다. ‘탐나는 책’ 매대 진열은 정말 부럽네요~
    저희도 곧 육아서 한권 출간 예정인데 ‘베이비’잡지 광고 진행에 대해 궁금하네요.
    어떻게 마케팅을 해야할지 감이 안잡혀서요~ ^^;

  • 니오2016-05-31 10:12
    켄짱

    ‘베이비’의 광고 담당자와 오랜 친분이 있어서 여러가지로 도움을 받았습니다.
    48p짜리 샘플북을 1,000개 제작해서 잡지에 끼워 배포하고, 광고도 한 페이지 진행했습니다.
    담당자 연락처 원하시면 알려드릴게요. 성실한 분이라 잘 해주실 겁니다. ^^

출처: 2016-05-30 16:33 | 니오 | 엄마가 좋아, 눈물이 날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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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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