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 야간개장

동물원 야간개장에 입장한 순간 나의 일상은 동화와 시가 된다.

한낮을 살아도 밤인 것 같은 당신에게 설렘과 추억을 선물하는 책! 동물원 야간개장

읽을 수록 나만의 동화와 시를 쓰고 싶어지는 책

[신간소개밤 같은 당신의 마음을 설레게 할동물원 야간개장

 

 

신간 동물원 야간개장은 평범한 고등학생들의 특별한 동화와 시를 담은 책이다

편하게 친구에게 말하듯 자유롭게 이야기를 펼쳐놓은 이 책은 아이들의 민낯 마음이 들어있다그 마음을 읽고 있노라면 독자들은 어느 순간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자신도 이들과 같이 반짝이는 삶을 살았고,지금 살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어떤 아이는 유머러스하게어떤 아이는 생각지도 못한 사소함을 특별하게어떤 아이는 진짜 작가처럼 감동적인 글을 쏟아냈다

그 글들 끝에는 선생님의 따뜻한 댓글이 달렸고매 챕터 끝에는 독자가 참여하여 자신의 마음을 동화로 시로 표현하는 자유이용권’ 페이지가 있다그래서 이 책의 장르를 쉽게 말하기 어렵다살다 보면 어떤 날어두운 밤 같은 마음을 품게 되는 독자들을 위한 종합선물과 같은 책이다.


평범한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는 이 책이 청소년에게는 공감의 힘을선생님에게는 동행하는 기쁨을부모님에게는 10대인 자녀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선물하는 책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어린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좋은 동화들도 실려 있어 젊은 부모들도 자녀에게 책을 읽어주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동물원 야간개장의 무지갯빛 동화와 시를 만나다보면 자신의 삶을 끄적이게 되고

그러는 동안 내 안의 진짜 나를 만나게 된다.


동물원 야간개장은 그렇게 나를 들여다볼 수 있는 책

그래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읽고 싶은 책.

나를 한 권의 책에 담아 선물할 수 있는 책이다


– 참고로 아이들에게 읽어줘도 참 좋더군요. ^ㅡ^

– 책 속의 한줄: http://me2.do/5IKqxZWI



댓글 (2)

  • 노라제인2016-05-18 14:17

    인상깊은 구절때문에 사고 싶네요 ~

  • 함께해 출판사2016-05-19 23:45
    노라제인

    닐리이야기는 진짜 좋아요. 정말 표현이 좋죠. 기성작가의 느낌이 납니다.

    ‘그건 단지 너 혼자 온전히 감당해야 하는 몫이라는 걸 말해주고 싶은 거야. 남이 가진 별은 네가 바라고 꿈꾸던 네 별이 아니야. 네가 겪은 지겨움, 피곤함, 포기의 순간, 갈등, 그 모든 잿빛 색깔이 밴 너의 그릇에 담긴 별만이 네가 꿈꾸던 그 별일 수 있는 거야.’

    이 구절 덕분에 힘을 많이 얻었습니다. ‘동물원 야간개장’은 참 따뜻한 책입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2016-05-17 21:15 | 함께해 출판사 | 동물원 야간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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