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책방] 희망을 통찰하다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이 함께 성장한다는 것은 가르침과 배움의 경계가 사라짐을 경험하
는 것입니다. 배우고 가르치는 경계가 없는 잔치 같은 만남의 기록입니다. 참 좋습니다.
                                                                                                     김제동(방송인)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라는 문장을 아낀다. 이 책의 강연자들 중 빛의 속도로 성공에 이른 금
수저는 없다. 느리고 서툴더라도, 젊은 그들은 평생 나아갈 방향을 고심하며 헤맸다. 낙담과 고통
과 슬픔과 분노에 젖은 밤도 있었지만, 내딛는 새벽 걸음을 거두진 않았다. 자신의 그림자를 책임
지는 것, 그것이 인생이다.

                                                                                                     김탁환(소설가)

무수히 많은 특강이 있지만 이름 그대로 특별한 강의는 많지 않다. 강의가 끝나면 그 특별함은 흩
어지거나 사라진다. 성공회대학교의 ‘매스컴 특강’은 한국판 테드(TED)로 자리잡아가는 중이다.
‘알릴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Ideas worth spreading)’와 함께 ‘선망이 아닌 희망’의 증거를 청년
의 서가에 차곡차곡 쌓아왔기 때문이다.

                                                                            주철환(아주대 교수, 전 OBS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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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2016-03-24 06:56 | 책방지기 | [정한책방] 희망을 통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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