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쯤 일본에서 살아본다면>

 

역시 출판을 해보며 이런 저런 읽을 겪어야

출판에 대해 감을 잡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내고도 많은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 제목이 정말 정말 중요하다!

* 책이 잘 나가면 교보문고에서 알아서 매대에 놓아주기도 한다

* 저자들의 블로깅 활동이나 적극성도 중요하다

* 책에 자신있으면 굳이 서평 이벤트 안해도 된다

 

등입니다.

아직 신생 출판사로 좀 건방진 이야기들이기는 하지만

그동안 “저 출판사는 왜 이벤트도 안하지?” “왜 저자에게 마케팅 계획을 묻는거야? 자기들이 팔아야지”

했던, 저의 소비자, 작가 시절의 의문이 하나씩 풀리니

이게 재미있기도 하고 살아있는 공부가 됩니다.

 

제가 출판사 시작한지 정확히 9개월째인데 정말 힘듭니다.

공부 많이 하시고 뛰어드시길 ^^

 

그래도 재미가 있고 미래에 대한 꿈이 있기에 더 버틸생각입니다.

새로 출판사를 시작하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

댓글 (4)

  • 쟈니코2016-01-21 16:20

    책 내용이 궁금합니다.
    일본에서 산다면 스릴이 있을런지…
    예측하지 않은 시각에 창문이 흔들거리고 우리는 불안한데 너무 무표정한 일본인들…
    이 책을 사서 봐야겠네요…

  • 블루버드2016-01-23 20:32
    쟈니코

    정말 감사합니다!
    실제로 지진에 대한 이야기가 좀 많이 나옵니다. ^^
    동일본 대지진을 겪은 작가님들이 여러분이라 생생한 이야기들을 읽을 수 있어요.

  • 봉봉래빗2016-02-12 15:29

    요즘은 책의 표지와 제목이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책을 내므로 한층 더 성숙해 지는 나를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좋은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 블루버드2016-02-12 16:17
    봉봉래빗

    네 제목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책을 내면서 많이 느꼈어요. ^^
    감사합니다~~

출처: 2016-01-21 10:05 | 블루버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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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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